대출 계산 읽기 · 4분 읽기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상환표로 비교하기

같은 원금·금리·기간에서 첫 달 부담과 총이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세요.

1. 비교 조건부터 같게 맞추기

원금 120만 원, 상환 기간 12개월, 고정 연 이율 12%, 거치기간 없음으로 두 방식을 비교합니다. 12%는 계산 원리를 보기 위한 설명용 수치이며 실제 상품 금리나 추천 조건이 아닙니다. 월 이율은 12% ÷ 12 = 1%입니다. 수수료와 일수 계산을 제외한 이 사이트의 모형을 사용합니다.

2. 원리금균등: 매월 합계가 일정한 방식

이 조건의 원리금균등 월 납부액은 약 106,619원, 총이자는 약 79,423원입니다. 첫 달 이자는 1,200,000 × 1% = 12,000원이고 나머지 약 94,619원이 원금을 줄입니다. 다음 달은 줄어든 잔액에 이자를 적용합니다. 납부액이 일정해도 이자와 원금의 비중이 매달 같지는 않습니다.

3. 원금균등: 원금은 같고 이자가 줄어드는 방식

매달 갚는 원금은 1,200,000 ÷ 12 = 100,000원입니다. 첫 달은 원금 10만 원과 이자 12,000원을 합쳐 112,000원을 내고, 마지막 달에는 101,000원을 냅니다. 이 모형의 총이자는 78,000원입니다. 같은 조건의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는 약 1,423원 적지만 첫 달에 내는 돈은 더 많습니다.

4. 월별 상환표에서 볼 세 칸

계산 결과 아래의 ‘월별 상환표 보기’를 열고 납부액, 원금, 잔액을 차례로 보세요. 납부액 전체가 빚을 줄이는 것은 아니며 그중 원금 부분만 잔액을 줄입니다. 첫 회차의 시작 잔액은 대출 원금이고 다음 회차의 시작 잔액은 직전 회차의 상환 후 잔액입니다. 마지막에는 잔액이 0원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5. 기간을 늘리면 무엇을 같이 봐야 할까요?

월 납부액을 낮추기 위해 기간을 늘릴 때는 총이자와 총상환액도 함께 기록하세요. 월 지출이 줄어드는 것과 전체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다른 변화입니다. 상환 방식만 비교할 때는 원금·기간·이율을 고정하고, 기간만 비교할 때는 다른 조건을 고정하면 어떤 조건이 결과를 바꾸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6. 실제 약정과 맞춰 볼 항목

실제 청구액에는 납입일별 일수 계산, 원 단위 처리, 금리 변동, 거치기간, 수수료와 중도상환 조건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월별 표시 금액은 각각 반올림하므로 표시값의 합과 총합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와 금융회사의 약정 상환표를 같은 문서로 취급하지 마세요.

내 숫자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방식의 월 납부액과 총이자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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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계산 원리를 설명하는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별 계약·상품·세금 조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오류 제보는 운영자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